Simply Me
- 빌 게이츠는 왜 생각주간을 만들었을까 매 순간 최고의 결과를 얻는 사람들의 비밀
- 대니얼 패트릭 포레스터 저, 이아린 역
- 생각의 시간을 통해 놀라운 결과들을 창출한 풍성한 사례들과, 세계 최고의 리더와 기업들이 왜 ‘생각’을 중시하는지에 대한 흥미진진한 통찰을 담고 있다.
- 속도가 아니라 ‘방향’과 ‘깊이’를 생각하는 사람만이 남다른 성공을 거둘 수 있다.
- 순차적으로 빠르게 일을 처리하는 것일 뿐, 몇몇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 인간의 두뇌는 한 번에 여러 가지의 작업을 처리하지 못한다.
- 결코 즉각 반응하지 마라. 단 몇 분이라도 여유를 갖고, 상대가 왜 그런 뜻을 전해왔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라.
- 사전에 준비되지 않은 회의에서는 늘 즉각적인 피드백만이 판을 친다.
- 중요한 일을 앞둔 상황에서 대화란 독약과도 같다. 대화는 긴장을 풀어준다. 그와 동시에 집중력도 분산시킨다.
- 피할 수 없는 일은 대부분 중요하고 핵심적인 일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 일에 먼저 착수하지 않는다. 두렵기 때문이다.
-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일을 먼저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소중하게 여기는 일에 하루 종일 끌려다니다가 퇴근하고 만다
- 깊이 생각해볼 만한 키워드들을 부지런히 수집해 아침에 들여다보라. 그리고 늘 이런 질문을 던져라. ‘어제는 도저히 가능할 것 같지 않았던 일 가운데 오늘은 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일은 무엇인가?’ ‘이 키워드들을 연결하면 무엇이 될까?’ 이렇게 하면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일이 즐거워질 것이다.
- 소중한 것을 먼저 하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 우리는 온갖 종류의 콘텐츠로 공격당하고, 불확실한 정보로 혼란에 빠지게 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365일 살게 되는 시대를 맞았다. 아이팟과 아이패드,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하이테크놀로지도 우리에게 힘을 주고 자유롭게 해주는 수단에서 점차 기분 전환과 오락만을 위한 도구로 전락하고 있다.
- 생각은 깨우침이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겨날 정도로 아주 오랜 시간 동안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을 뜻한다. (…) 생각은 여러분 자신을 위한 것이다. 그것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끊임없이 방해를 받아가면서 또는 아이팟을 듣거나 유튜브의 무언가를 보면서 한 번에 20초 동안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 기술에 휘둘리는 대부분의 사람이 생각의 힘을 발휘하는 소수의 사람에 의해 지시를 받게 될 것이다.
-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생각하는 사람들의 규칙을 따르게 된다
- 관습과 관행, 전통과 규칙, 상식과 원칙, 경험과 연륜에 구애받지 않는 ‘발상의 전환’
- 일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잘 쉬는 것.
- 시간은 절대 돌려받을 수 없는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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