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y Me
아무날 프로젝트 : a day in the life
1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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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추억.
난 늙어서 돈 보다 추억이 많았으면 좋겠다.
기록은 오늘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주는 선물.
한 달에 한 번, 무사한 하루를 기념하며 아무날 중 하루를 영상으로 남긴다.
오늘이 내일 되면 추억이 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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